이유식마스터기브레짜 판매량 많은 제품 가격비교 TOP 순위40

(아빠의 입장에서 쓴 글 : 이유식 19일차 생후 178일 후기)

이유식기는 일단 사용을 좀 해봐야 해서 구매 후에 지금 올립니다.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를 너무 잘 쓰고 있기 때문에 이유식기도 베이비브레짜로 선택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는 디자인도 귀엽고 공간차지도 적으면서 베이비브레짜 특유의 원터치 편리한 방식과 세척이 좋아 보였는데, 실사용은 주로 아내가 이용을 하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던지고 아내가 답변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1. 좋았던 점은 뭐야?

먼저, 미음 만들 때 불앞에 서서 계속 저어야 하는데 그걸 안해도 좋았어. 그리고 버튼 하나 설정하면 20~30분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까 그게 너무 좋아, 마지막으로 이거라면 시판 이유식을 안 먹이고 계속 아기에게 좋은 걸 먹일 수 있다는 게 좋았어.

2. 나빴던 점은 있어?

나빴던 점은 아직 19일차 밖에 안돼서 딱히 없는 거 같은데 굳이 얘기하라면 처음 쌀미음 만들 때는 기계도 복잡해보였고 익숙하지 않아서 좀 그랬는데 지금은 눈감고도 조립할 수 있어. 아 있다. 물통이 세척 한 후 건조가 안 좋은 거 같아. 그걸 해결한 방법은 물통 구멍을 비스듬하게 세워서 선풍기로 말리고 있어. 구조적 문제인 거 같긴 한데 이렇게 하니 잘 말리고 있어.

3. 그 외 할 말은?

칼날이 날카롭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그런지 조심하고 있어서 그 부분은 아직까진 괜찮은 거 같고 세척이 참 쉬운 거 같아. 그러고 보니 이게 가장 최고의 장점인 거 같네. 그리고 이유식 끝나고도 이걸로 죽이나 스프 만들어 먹을 거야.

4. 아 처음에 우리 배송 오고 한 번 교환 신청 한 적 있지 않아? 그건 왜 그랬지?

스팀부에 뭐가 묻어 있는 거 같아서 교환 신청했어. 그런데 그거는 제작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거긴 하지만 내가 찝찝해하니까 바로 교환해줘서 좋았어. 일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줬으니까. 물건도 먼저 보내고 기존 물건은 나중에 회수해갔었어.

5. 팁이 있어?

원활한 작동을 위해서 물양을 스팀 물통에 70~80% 채우라고 하는데 그래서 채우라고 해서 그렇게 채우고 했더니 중간에 삑삑삑 하고 작동중지되니깐 '이거 왜 이러지?'하고 당황했어. 그 뒤로는 그냥 물 가득 채우니깐 해결됐어. 이게 다른 후기 봐도 한번씩 겪더라고.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처럼 알림창이 떴으면 좋겠어. 그리고 처음에 20~30분 스팀&믹서 자동버튼으로 하잖아. 그리고 뚜껑을 열어서 농도를 확인한 후에 물이 부족하면 물을 100ml 정도 투입하고 스팀&믹서 자동버튼을 다시 누르는데 이게 불앞에 있는 게 아니니깐 뜨겁다는 생각을 못하는데 이 때, 뚜껑 열때 정말 뜨거우니깐 조심해야해. 설명서에도 있긴 해. 이 부분은 농도부분에서 개인차이가 있으니깐 일괄적으로 적용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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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총평을 하자면,
베이비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도 저희에게는 지금 없으면 안되는 육아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고 구매했는데 잘 산 거 같습니다^^

이상 외에 다른 이야기는 다음 한달 후 사용기에 더 적어 볼게여~

끝.

베이비브레짜로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을 실감하고나서 이제 이유식시기가 되어 이유식마스터기도 장만했습니다.
처음엔 이유식 만드는것이 너무 번거롭고 힘들것같아서 시판 이유식을 먹이려고 했는데 우연히 브레짜 유튭 레시피영상을 보고는 만들기 쉽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초기부터 후기까지 레시피가 정말 다양합니다. 배송온날 바로 실험삼아 초기미음을 만들어보았는데 역시나 너무 편하고 쉬워요. 그럼 이유식마스터기의 장점들을 나열해 보자면
1. 디자인 : 집에 워낙 아기 살림살이로 넘쳐나서 물건 둘 공간이 없을 정도이지만 마스터기는 다른 이유식기계와 달리 찜기와 믹서를 한번에 할수있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공간 효율성이 있습니다.
2. 실용성: 찜기와 믹서가 함께있어서 찜기 후 자동으로 믹싱을 해주기때문에 찌고나거 믹서에 옮기는 수거로움을 덜수가 있어요. 굳이 아가 자는 새벽에 만들지 않고 낮에도 재료만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피곤하게 아가자는 시간을 이용하여 할 필요가 없어요. 다만 믹서 소리가 크기때문에 아기가 놀랄 수 있으니 이건 주의하셔야 합니다.
3. 세척 : 분리와 조립이 쉬워서 세척하기가 편리합니다. 처음 세척방법또한 설명서에 자세하게 설명이되어서 따라하기 쉽습니다.
4. 조작 : 버튼이 단순하게 세팅되어있어서 기계치도 쉽게 조작할수있습니다. 스팀과 믹서를 한꺼번에 할수도 있고 스팀만하거나 믹서만 할수있는 기능도 있어서 다양하고 쉽게 이용가능합니다.
5. 식단짜기 : 유튭에 초기부터 후기까지 다양하게 레시피가 다 나와있어서 레시피들을 보고 쉽게 따라할수도 있고 이유식 식단표를 작성할때도 레시피들을 참고로 짤수가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잘샀다는 생각이 드는게 마스터기 사기전엔 시판 이유식을 먹여볼까하고 여기저기 찾아봤는게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니다. 이유식을 다양하게 먹어봐야 편식없는 아가가 된다는데 시판은 한계가 있더라구요.그런데 이렇게 간편하게 이유식을 만들수 있으니 다양하고 건강하게 아가에게 만들어줄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조작이 불편하면 힘들어서라도 잘 안해줄텐데 조작도 쉽고 빨리 완성되니 즐거운마음으로 엄마표 건강이유식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개 큰 장점이에요.

고민하신다면 고민말고 당장사세요. 육아는 역시 장비빨입니다.

이유식 시작하고 막막했는데 친구가 추천해 구매했어요. 실사용중이고 대만족이에요.
기존에 이유식 할 땐 냄비에 할 때는 재료 손질하고 찌고 갈고 섞고 해야해서 한참 걸렸는데 이건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니 너무 좋습니다!!!

사용했을때 백프로 만족이고 전기포트보다 작은 사이즈라 너무 좋아요. 젖병소독기부터 주방용품이 너무 많은데 작아서 보관하기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하구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된다는 점도 매우매우 만족입니다!! 일 하나라도 줄이는게 육아에선 너무 중요하잖아요!

스팀모드일때는 거의 소리가 안나고 마지막에 믹서모드일때만 휙 소리나요. 그래도 30초? 아주 잠깐이라 아이 잠들었을때도 만들고 했어요.

그리고 카톡으로 링크가 와서 사용법 영상부터 레시피까지 나와있어서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초기 이유식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쭉 잘 쓸거 같아요. 빨리 구매하길 정말 잘했어요.

둘째 이유식을 위해 구매했어요. 첫째는 냄비이유식해서 이번이 두번째 이유식이지만 여전히 요린이인 왕초보맘한테는 효자템이네요. 아이가 곧 7개월 되는데, 3주 정도는 냄비 이유식을 하다가 브레짜 이유식기를 구매했어요. 브레짜가 편하고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격이 부담되어 고민하던 중 때마침 구입할만큼의 돈이 생겨서 바로 샀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오늘까지 느낀 장점을 적어볼게요. 일단 둘째 먹일 이유식을 다시 공부하면서 집에 이유식 책도 있지만 책이나 블로그마다 각자 음식의 비율이나 재료 궁합 등 정보가 너무 각양각색에 다 달라서 좀 헷갈리더라고요. 근데 브레짜는 사진으로 영상으로 딱 나와 있어서 그대로 하면 되니까 저같은 요린이도 맘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설거지거리가 적어요. 이유식 준비부터 만들기까지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3주 냄비이유식을 하면서 초기이지만 바로 소고기를 들어가서 쌀, 소고기, 야채1, 야채2 이렇게 했더니 쌀 불리는 것부터 해서 찜기, 핸드 믹서, 냄비, 스페츌러, 야채 손질한 도구 등 설거지가 한 가득이었는데 브레짜로 하니까 설거지 거리가 확실히 적네요. 덜 정신없이 만들 수 있었어요. 또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라 공간 차지도 많이 안해서 좋네요. 오늘 6그릇 만들었는데 (2번 만듦) 냄비이유식보다 훨씬 빨리 만들어졌어요.
오늘 홈페이지에 나온 대로 하고 추가로 물을 80ml 넣었더니 4일치 분량 70ml*4개가 나왔어요. 제가 쓰던 냄비 안 쪽엔 물양이 0.5L, 1L이런 식으로 적혀있는데 여기엔 적혀있지 않아서 대충 물을 80ml넣고 스팀 한 번 더 해서 완성했어요. 개인적으론 용량이 안 적혀있는게 좀 아쉬웠어요. 다 만들어진 용량이 얼마인지 알면 소분하기 편할 것 같아요.
만들다가보니 물통에 물이 없으니까 삐삐 거리고 작동이 안 되서 물통에 물을 추가로 채워줬어요. 그리고 또 작동이 안 되서 봤더니 제가 용기를 제대로 끼우지 않았더라고요. 저처럼 덜렁대는 사람에겐 경고음이나 미작동 같은 것들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한 가지 더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제가 덜렁이라서 더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용기랑 용기 뚜껑은 옆으로 돌려서 딸깍 소리가 나게 열고 닫는 건데요. 이유식이 다 만들어지고 나서 돌려서 용기를 빼려고 돌렸는데 생각보다 빡빡해서 혹시나 또 쏟거나 다칠까봐 조금 쫄았네요. 뚜껑도 스팀구멍이 있어서 많이 뜨거운데 돌려서 열어야해서 저처럼 잘 흘리고 잘 부수고 하는 사람은 조금 긴장되는 순간일 것 같아요. 물통도 버튼 누르고 당기는 거라… 저는 한동안 이거 열고 닫을 때 결합할 때 쫄보가 되어서 할 것 같네요. 안 다치도록 조심해야죠.
여튼 개인적으론 소소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번 만들어보니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육아는 역시 템빨. 옆에서 남편도 잘 샀다고 하네요.
부디 아이가 잘 먹어주면 좋겠습니다. (일단 첫째 아이가 잘 먹네요. 동생 먹으라고 만든건데…)
자주 감기걸리는 첫째, 감기걸리면 죽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든든합니다. 레시피도 후기까지 나름 다양하게 있어서 앞으로도 그거 보고 만들게요.
그리고 최근에 토핑이유식에 대해 듣긴했는데, 혹시 토핑 이유식하고 싶으면 브레짜로 퓨레만들 때처럼 해서 따로 해줄 수도 있을 것 같아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 물건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 둘째맘의 후기였습니다.

+이거 쓰고 다음날 첫째가 감기에 걸려서 아이가 좋아하는 당근으로 양파 조금 넣어 퓨레만들어줬어요. 38갤 첫째, 7갤 둘째도 잘 사용합니다. 아이가 좀 커도 죽이랑 퓨레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3일동안 당근퓨레 만들었더니 뚜껑에 살짝 물들었어요. (사진첨부했어요.)
감기로 5일째 가정보육 중이라 이유식 만들고 퓨레 만들고 죽 만들고 브레짜 이모가 쉴 시간이 없네요. 친정엄마도 잘 샀다고 해줬어요??
단호박과 양배추 토핑 이유식하려고 브레짜로 만들어서 큐브 작업 해두니 든든합니다.
요린이 엄마들은 꼭 사세요?

+++ 중기에서 입자를 더 굵게 해주려고 믹서를 덜 돌려봤는데 제 생각처럼 안 되네요. 후기에는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입자 조절이 좀 아쉽습니다. 레시피에 나와있는데로 하지 않고 임의로 만들려니 잘 안 되네요. 요린이라 그런가 ㅜㅜ 그래도 아직까진 만족입니당 1.17 수정

++++ 베스트후기가 되었어요. 사용한 달 후기 쓸게요.
후기 입자는 큐브이유식을 하면서 제 나름 답을 찾았어요. 소고기+잡곡밥, 닭고기+잡곡밥 이런 식으로 밥을 만들어두고나서 끼니 때 꺼내서 만들어놓은 큐브 넣어서 데워먹이고 있어요. 고기랑 밥만 있으니 수동믹서해서 대충 입자을 맞출 수 있겠더라고요. 입자가 여전히 고민이긴 한데 좀 더 잘 먹으면 찜기에 스틱모양으로 쪄서 집어먹을 수 있게할까 싶어요. 브레짜 쓰니까 데쳐먹는 야채들은 아무래도 덜 먹이게 되긴 하네요.
감기걸렸을 때 배 하나 다 깎아서 브레짜에 넣고 배퓨레 먹이니 좋아요. 찜기로 하면 수분이 빠졌을텐데 이렇게 하니 다 먹일 수 있네요.

설거지할 때 단점 있어요. 후기로 가고 뻑뻑해지니 빨간색 믹서하는 부분에 보시면 네 개 작은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고기랑 밥이 끼여서 잘 안 빠져요. 대부분 만들자마자 설거지하거나 바로 물에 담가두는데도 그렇네요. 다행히 집에 거기 들어갈 정도의 수세미 같은 게 있어서 그걸로 씻고 있어요.
이상 둘째맘의 진지한 한 달 후기였습니다. 2.10일 추가작성함.

이유식 시작하면서 고민없이 바로 베이비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 구매했어요! 작동법도 쉽고 버튼만 누르면 뚝딱 만들어지니까 너무 좋아요:)
저는 처음으로 쌀미음을 만들어봤는데, 유튜브에 나와있는 레시피는 처음 먹이기엔 좀 되직하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 방법대로 만들어봤어요.
살짝 말씀드리면, 전 쌀을 불려서 사용했거든요.
[쌀미음]
1) 쌀 31-33g 씻어서 2시간 불리면 45g 정도 나옵니다.
2) 불린 쌀을 통에 넣어주고 스팀+믹서 30분 작동시키면 살짝 꾸덕한 쌀죽이 완성되어요!
3) 거기에 물 150-160ml 추가로 넣고 스팀+믹서 10분 작동시키면 끝입니다. (물의 양은 이때 조절하심 되어요)
4) 체망에 한번 걸러내고 먹이면 너무 잘 먹더라구요!

오늘은 단호박미음을 만들어줬는데 턱받이에 묻은 미음까지 쫍쫍 빨아먹네요. 이유식 한번 만드려면 꽤 손도 많이가고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시판으로 먹일까 고민하다가 아기가 먹는건데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서 구매한 브레짜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고민하고 계신다면 진짜 꼭 사세요!!!

아기보면서 최소 3일에 한번씩 이유식 만드는거 보통 어려운게 아니잖아요
냄비이유식 하려면 저어가면서 계속 봐가면서 만들어야 하는데 도중에 아기 울면 진짜 멘붕..

이거는 그냥 재료넣고 버튼눌러놓음 다될때까지 신경 안써도되요
그냥 알아서 되는수준..ㅎㅎ
냄비로 농도맞추고 시간맞추고 하는거 어려운 요리초보들은 그냥 아묻따 이거 구매하는게 현명한듯 해요

소음도 거의 없는수준이고
믹서 사용시에도 일반믹서기보다 소음이 적어요

사용방법도 무지쉽고
브레짜에서 레시피를 알려줘서
따라하기도 쉬운데다가
몇번 따라하다보면 금방 요령이 생겨서
진짜 금방 뚝딱 만들게되요

밥은 한번 해서 45g 계량해서 몇개 얼려놓고 사용하면되고
소고기도 15g씩 소분해서 얼려놓고 사용하면 되고하니
그냥 야채만 조금씩 손질해서 넣으면 되니 뭐 따로 할것도 없어요ㅎㅎ
이것도 번거롭다 하시면 이유식재료 파는 쇼핑몰에서 사다가 하면 될듯해요

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의 가장 큰장점을 뽑아보자면

✔ 엄청쉬움
✔ 시간이 엄청 단축됨
✔ 만들면서 신경 안써도 됨
✔ 쌀미음 안만들어도 됨
✔ 냄비 안사도 됨
✔ 믹서기 안사도 됨
✔ 이유식 레시피북 안사도됨
✔ 설거지거리 적음
✔ 자리차지 많이 안함


분유제조기도 진짜 유레카 인생 육아템이었는데
이유식 마스터기도 마찬가지에요ㅎㅎ

주변 예비맘에게 브레짜 두제품은 무조건 필수로 사라고 세뇌중이에요
물론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서 사기전엔 가격때문에 고민이 되긴했는데 사용해보니 가격값을 하는 효자템이에요 완전

쌀미음+냄비+믹서기+레시피북 살 돈에 진짜 쪼금만 보태면 이거 살 수 있는데 육아의 질이 달라지니 안 살 이유가 없어요

타브랜드 이유식 마스터기도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게 설거지거리도 더 적어서 관리하기도 더 편리한거 같아요
분유제조기 반만한 사이즈라 자리차지도 많이 안하구요

육아는 템빨이라는거 브레짜에서 많이 느껴요 진짜ㅎㅎ 이건진짜 꼭 사야해요!!!

저는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를 너무 만족하며 육아하고있는 180일아기 엄마이고 초기1 이유식을 시판반+메이드반 이렇게 진행하고 소고기 미음을 시작하며 이유식마스터기를 구입했습니다
소고기미음을 사작하며 갈아기진 이유식용 고기를 구입했지만 손질하고 삶고 채에거루고 갈고 쌀가루와 끓이고 소고기 재료 한가지인데 여러과정이들어가고 설거지가 많이나와서 헉했어요
중기에도 시판도 생각했는데 친구가 시판은 고기비율이 낮다고해서 고기많이넣어서 엄마메이드로 해주고싶은데 좋은맘으로 해주는 아기식인데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와~~~이건정말 매일도 할수있는 있을것같네요 짱짱!
조리도 설거지도 정말 쉬워요
유튜브와 상세페이지에 초기,중기,후기,간식까지 레시피도 너무 보기쉽고 따라하기 좋게 설명되어있어서 요알못 아빠도 쉽게 이유식을 만들수 있을것같네요 유튜브영상은 진짜 최고최고!
이유식만드는거 손이많이가고 내가 후기까지 잘할수있을가? 고민하다 초기1을 지나 구입했는데 이거살가말가 고민하시는분들!! 사세요 저처럼 늦게사지 마시고 빨리사세요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다봐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돈내산 후기를 이렇게 자세히 써봅니다
진짜 육아는 아이템발이고 빨리사서 쓰는데 남는거에요
배송받고 세척하고, 밥 +재료(컬리,오아시스,한살림등 마켓에 재료 손질되서 큐브로 잘나와요)면 이유식이 뚝딱나와서 정말 매일매일 만들어주는것도 가능할것은 자신감을 줘요
사실 유아식 가기전 이유식먹는 기간 짧자나요
그 짧은시간 우리 짜증내거나 한숨쉬지말도 쉽게 맛있게 만들어 주고싶은데 애버는것도 지치는데 불앞에서 냄비젖고있음 현타오자나요
애밥은 유기농 무항생제로 먹이고 엄마는 배달이나 낼 냉동밥먹는게 육아인가?
인생의 첫밥.....밥잘먹는아기의 시작 브레짜 이모님과 같이하고 남는시간에 엄마밥 먹으면 될것같아요
중기이유식끝나면 브레짜로 쥬스로 갈아주고 간식도 만들어주고 활용 잘할것같아서 저는 강력추천합니다^^

3개월 사용후기 들고 돌아왔습니다. 22.04.15
평소에 후기같은 거 잘 안 써봤는데
여기 후기쓰고 베스트리뷰도 처음으로 선정되어보고
그래서 이벤트 선물도 받고 (웜리 이유식통, 실리콘숟가락, 실리콘 얼음얼리는 틀 잘 쓸게여)
다른 사람한테 도움도 되는 것 같고
여러모로 제가 좋아서 진심으로 또 후기 씁니다.
육아맘들에게 도움이 되길!

저희 아기는 이제 10갤차입니다. ??
21.12.30 구입하여 3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물 넣는 곳에 미네랄 자국은 생깁니다. 그리고 구조상 이유식을 다 만들면 이 곳에 물이 남아있어요. 저는 키친타올로 닦고 먼지 안 들어가게 키친타올 덮어놓습니다.

그리고 통이랑 블레이드가 바로 씻고 식세기 돌리고 관리해도 얼룩이 지거나 다 안 씻긴듯한 느낌이 들어서 찝찝하긴 합니다.
그치만 식기세척기 사용하는 집보다 손 설거지 사용하는 집의 아기가 알러지가 적다는 (식세기가 더 깨끗하게 무균상태로 세척해줘서 그런가봐요) 정보를 들어서 그런지
제가 통과 칼은 충분히 세척하니까
얼룩이 남아있어도 괜찮겠지 생각하며
무시하고 씁니다 ㅋㅋ
저는 괜찮은데, 찝찝하신 분들은 통과 날을 새로 구매하시는 것도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설거지 거리가 적은 건 맞는데 막상 사용해보니까 후기로 갈수록 찐득해서 소분도 어렵고 설거지가 잘 안 되서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이 부분은 남편이 보더니 팁을 줘서 해결했습니다.
분유포트에 소량의 물을 끓인 후 끈적한 이유식이 남아있는 통에 붓습니다.
믹서모드로 돌리면 끝!
통에 남아있는 이유식들이 물과 함께 싹 갈려집니다.
남은 이유식+끓인 물까지 같이 소분해 넣어서 애기 먹이고 설거지 하기도 쉽습니다.
아까운 이유식, 쪼금이라도 더 먹이고 좋네요.

이상 3갤 후기까지
내가 좋아서 쓰는 후기였습니당!
브레짜 덕분에 둘째는 엄마표 이유식을 언니보다 더 많이 먹고 자라고 있어 엄마뿌듯입니다.

———-이전 후기
베스트후기가 되어서 그 글에 한 달 사용 후기를
추가해서 작성했는데, 또 한달 사용 후기를 적을 수 있네요.
원글은 너무 길게 적어서, 이번엔 간략히 쓸게요.

장점
1. 레시피가 다 나와있어 요린이 엄마도 맛있는 이유식을 만들 수 있어요.
2. 원터치로 빠른 시간 안에 쉽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어요.
3. 설거지 거리가 적어요.
4. 과일퓨레를 직접 만들어 먹일 수 있어요.
5. 큐브이유식을 할 수 있어요. (당근만 넣고 퓨레 만들어 냉동큐브작업해서 먹을 때 데워먹이기)
6. 아픈 가족을 위해 죽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목감기에 배퓨레 추천)

단점
1. 통에 용량표시선이 없어 다 만든 이유식의 양을 가늠하기 어려워서 소분할 때 불편해요.
몇 번 만들다보면 감이 생기고, 저는 이제 후기 이유식이라 잘 부어지지 않아 숟가락으로 한 스쿱씩 떠서 소분합니다.
2. 블레이드 날에 작은 구멍에 낀 음식물이 잘 빠지지 않아 설거지할 때 불편해요.
후기로 갈수록 수분이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아주작은 구멍을 뚫을 수 있는 수세미가 필요해요.
3. 옆으로 돌려 여닫는 구조라 이유식이 만들어진 후 열 때 화상에 주의해야합니다.
충분히 연습하고 사용하면 괜찮아요.
4. 일정 용량 이상 넣으면 넘칩니다. 배 하나 다 깎아넣었더니 본체에 물이 들어간 적이 있었어요. (닦고 사용중…)
통에 어느 이상은 넣지 말라는 기준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상 둘째맘의 한 달 사용후기였습니다.
강추! 많이파세요.

출산전에 분유제조기 구매했고 이제 아가가 4개월차에 접어들면서 슬슬 이유식 준비를 해야할듯해서 라이브방송할때 언능 구매했어요ㅋ일단 가벼워서 좋아요!아가 키우면서 손목이 너무 아픈데ㅠ기계자체가 심플하고 가벼워서 좋은거 같아요!그리고 스팀이랑분쇄가 버튼하나로 된다는게 너무 간편하고 좋네요!자동으로 스팀이 끝나면 분쇄가 되서 이유식 만들때 그만큼 시간을 단축할수 있을듯해서 좋을듯해요!!그리고 세척도 너무 어렵거나 하지않아서 더 좋은듯해요!!분쇄도 재료입자가 곱게 갈리더라구요!!아가 이유식 어떻게 만들어줘야하나,,그리고 이유식 만들면 시간이 오래 걸릴텐데 버튼하나로 가능하니 조금이라도 쉴수있을듯해서 좋을듯하구용ㅋㅋ만능육아템으로 필수인듯해욧!!강추해욧!!

고민고민하지마세용
육아에지친 마마들~~ 브레짜는 혁명입니다♡


6개월 아들맘이예용~
요즘 아가 키우느라 제품리뷰 잘 못 쓰는데
이건 반드시 쓰고싶었어요
여느 엄마들처럼 내새끼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싶어요
다들 찾아보셨겠지만 시판 체험판ㅋ
엄마도 처음 이유식도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몰라 시판 체험판부터 시작을 하죠
저 역시 그랬구요
뭐 나쁘다는건 아닌데 사실 어떻게 조리하는지 눈으로 직접 보는게 아니다 보니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러던 중 브레짜이유식 마스터기를 알게됬어요
장점을 정리하자면

하나. 간편함
사실 제일 큰 장점이죠 찜기능과 믹서가 함께
저는 5개월아들맘이면서 연년생 둘째를 임신한 임산부예요 사실 임신초기 몸으로 이유식 만들기 정말 힘들어요ㅠ
불앞에서 냄비에 저어가며...
엄두가안나더라구요
브레짜 마스터기는 스팀으로 쪄주며 믹서기능까지 자동으로 정말 혁명의 아이템이예요

둘. 깔끔함 투명함
다른 이유식믹서기는 사용안해봤지만 보통 믹서기의 경우 크기가 너무크고 길거나 도깨×방×이같은경우 손드로 직접 눌러 음식을 믹서해줘야해요....
쉽지않죠 아기있는집은 또한 소음이 너무큰데 브레짜마스터기는 믹서 데시벨이 그리 높지않아요
그래서 아가가 자고있을때 쉽고 간편하게 만들수있고 용기가 투명해서 중간중간 잘 진행되는지 진행사항을 볼수있어요

세엣. 예쁨
저는 브레짜분유제조기도 사용했는데 브레짜 마스터기 너무예뻐요ㅎ
타사제품들을 보면 흰색으로만되어 단초로운데 당근색같이 예쁜 주황색과 여러색들이 조화로우며 딱알맞은 크기로 공간차지도 많이 하지않아요

아 그리고 제일 좋은건 제품아래ㅋ 바닥에 고정될 수있는 뽁뽁이ㅋ

아무래도 뜨거운 액체를 사용하는 제품이라 고정되지않으면 불안하거든요 또한 완전고정식이 아니라 이동도 간편하고 좋아요

저는 사실 짠순이라 장바구니에 담으면 100번은 생각해야 결제 할 수있거든요

브레짜이유식 마스터기는 딱 세번 고민했는데 정말 잘산거 같아요!!!♡♡

믹서 데시빌을 동영상으로 찍고싶었는데 중간에 아가가ㅠ우는 바람에 확실한건 그리 소음이 쎄지않다는거예요♡

육아맘들 브레짜마스터기로 이유식 만들때만이라도 자유부인이 되길♡

설거지 거리 하나라도 줄이려고 마스터기 구입했어요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무엇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자리차지 덜해요 가뜩이나 애기용품으로 주방에 가전들이 많은데 공간확보도 중요하자나요? 분유포트와 커피포트랑 비슷해요><

그리고 기계 밑에 흡착판이 있어 사용할때도 흔들림에 대한 불안함을 해소시켜주네요.

불린쌀 이용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단 점, 최고에요 1-2시간정도 불린후 사용법대로 30분 스팀+갈기, 물추가100미리, 10분 스팀+갈기 하면 완성입니다?
아직 처음이라 다른 재료는 사용해보지 못했네요.
기계돌려 놓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단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쌀가루는 시도해 보았으나 실패했어요ㅠ 다른분들은 성공한 분들도 있다는것 같은데 권장 사항은 아니라고 하네요.

식기세척기도 가능하다니 정말 해방이에요ㅠㅠ
가뜩이나 세척할것도 많자나요? 하나라도 덜어주니 살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기가 잘먹어줘서 만든 보람이 있어요 앞으로의 이유식도 기대되요><!

베이비브레짜를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서 이유식마스터기도 믿고 주문했습니다. 타제품보다 설거지가 적고 버튼 몇개로 스팀과 믹서가 한번에 되고 추가로 믹서를 할 수 있어서 초기 이유식에도 거름망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거름망은 구입하지 않았어요. 가장 좋은 점은 세척도 간편해서 설거지에 대한 부담이 덜어져서 이유식을 만들어먹이는것에 대해 오히려 즐거움이 컸습니다. 집에 정수기로 10배죽 8배죽 5배죽을 위해 물을 자유롭게 추가해서 농도를 맞출 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쌀미음, 찹쌀미음, 브로콜리미음, 청경채미음, 양배추미음, 소고기미음, 감자미음, 소고기감자미음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191일차 6개월 아기가 아주 잘 먹고있습니다. 베이비브레짜 홈페이지에 가면 레시피가 상세히 나와있구요. 글로 보시기 어렵다면 유튜브 브레짜이유식마스터기 초기, 중기, 후기, 간식까지 영상과 레시피가 잘 나와있어서 하기 전날이나 그때그때보시면서 하기 너무 좋아요. 이유식책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이유식용 한우는 따로 마트에서 구입해서 소분하여 이유식만들기 전날밤에 냉장으로 키친타올에 받쳐서 두면 아침 밥을 해서 45g, 이유식용 한우 15g, 감자 15g 해서 마스터기 물통에 90%정도 물을 채우고 20분간 스팀+믹서 돌리고 추가로 80ml를 본통에 넣고 스팀+믹서 10분 더 돌리고 믹서를 짧게 3~4초를 5번정도해서 먹였어요. 추가 물은 본통에 넣어야해요. 그리고 쌀가루보다는 밥 45g으로 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간단해서 누구나 어렵지않게 쓸수 있어서 좋네요. 초기이유식을 진행하고 있지만 후기, 그리고 유아식까지 직접 해서 먹일 생각입니다. 시작도 안해보고 시판하지마시고 아가들 따뜻한 밥에 갓지은 이유식 조미료나 설탕, 보존물질 넣지않은 즉 가공식품이 아닌 수제 이유식 먹여주세요. 하실수 있어요. 요리똥손인 저도 합니다.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브레짜이유식마스터기로 시작해보세요.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잘했다는 생각들거에요^^

진짜 편해요. 처음엔 기계 만지고 하는데 막연히 어려울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지은 밥 넣고 만들면 손하나 까딱 안해도 돼서 정말 편해요.

냄비로 만들려면 생쌀 불리고 믹서기 갈고 재료 다지고 찌고 채반에 거르고 중간중간계속 저어주고.. 부엌을 못떠나잖아요.

근데 이건 버튼 하나만누르면 되고, 한번 만들면 3일치 나오니까 3일에 한번정도만 만들면 되고, 또 세척할때 칼날도 다 분리되니까 세척도 편해요!

저는 칫솔, 빨대솔, 젖병스펀지 이용해서 닦아요! 구석구석 잘닦을 수 있어요.

온라인 유저가이드 있어서 이유식책 따로 살 필요도 없고 너무좋아요!

용량 잴때는 저는 드레텍 전자저울 위에 바로 브레짜 용기 올리고 제로셋 하고 밥넣고 또 제로셋하고 야채넣고 양 재서 사용해요.

저 고무링은 블레이드축에 끼는건데 여분으로 더 너어준거래요!

빠르게 배송 온 브레짜 이유식 제조기!

1. 설명서 숙지 후, 사용 전에 식초+물을 1대1일 비율로 세척해주고

2. 고구마퓨레 만들어먹으려고, 고구마 큐빅형태로 잘랐는데.. 여기서 남편과 의견충돌(순화해서...ㅎㅎ)!!
나는 설명서 대로 작게 썰어야 한다 하고 남편은 언제 그렇게 잘게 다지냐 따로 분쇄기 써야할것 같다. 나는 그럴거면 왜 샀냐..등등ㅜㅜ
결국, 대충 굵게 썰어서 넣어봄.

3. 찜 기능 중 물이 소진돼서 꺼짐.ㅜㅜ(물통에 80프로만 채우래서 채웠는데 모자랐나보다) 몇분 남았는지 대충확인 했어서 물 더 채워넣고 다시 찜기능+믹서 버튼 누르고 작동시킴. 좀 불편했음

4. 스팀완료 후, 믹서기능때는 역시나 데시벨 높아요.
아기 자고있을땐 절대 못함. (일반믹서기 소음 수준)

5. 대충 크게 썰어도 고구마 잘 쪄지고 잘 갈린다.

6. 그릇에 덜어 넣을때 회전칼날에 묻어있는 것까진 못쓴다. 어느정도 덜고 칼날 빼내고 나머지 싹싹 긁어내기

7. 세척이..정말 편하다!! 할게 없넹

8. 완성된 고구마퓨레 상태와 맛에 둘다 만족하며 하하호호하며 완료.^^

장점-
내용물 담기는 본체가 정말 가볍다.
세척이 간편하고 쉽다.
잘 쪄지고 갈린다.

단점-
물통이 좀 작은것 같다. (음식에 따라 물이 모자를 수도)
본체 하단에 구멍이 있음. 여기서 스팀?때문인지 물이 바닥쪽으로 떨어져 본체를 들어보니 물이 있었다.
소음은 이미 크다는 것을 예상했었고,

총평-
이유식 재료를 다양하게 써봐야 알겠지만
역시나 간편하면서 수월하게 이유식을 만들수 있을것 같고, 세척이 편해서 정말 좋았다. 만족만족.

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 판매 오픈 땡하고 구매해서 평일 기준 이틀만에 배송 받고 사용후기 남겨봅니다^^

처음 쌀미음으로 시작해봤어요~~
베이비브레짜 레시피 및 블로그 후기들 참고해서 만들어봤구요, 조리된 밥으로 하면 편합니다.

조리된 밥을 넣고 20분 설정후 스팀믹서 버튼을 누르면 사진과 영상처럼 스팀하며 익힌뒤 마지막에 믹서가 자동으로 돌아가요~
다 돌아가면 물을 100미리 정도 넣은뒤 10분 설정후 스팀믹서 버튼을 눌러주면 완성됩니다.
저는 추가로 믹서버튼을 조금 더 눌러줬어요!

참고로 믹서 돌아갈땐 갑자기 소리가 커져서 살짝 놀랐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영상에 믹서 돌리는 소음 같이 참고 하시라고 올려놨어요~ 아기를 다른 방에서 재울때 만든거라 소음이 문제가 되진 않았어요^^

30분 정도 이유식 마스터기가 조리를 해주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을 어느정도 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앞으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할 예정입니다!:)

저는 맞벌이여서 시부모님댁에 아기를 맡겨놓고 주말에만 와서 아기를 돌보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아기가 커가면서 이유식을 할 시기가 와서 처음에는
책을 보면서 일주일분 쌀미음부터 한달이 지나고 초기 이유식을 만드는데 재료 손질부터 소고기베이스만들기 절구로 빻고 야채 다지고 다함께 끓여서 채에 거르고 거의 3시간이 걸렸어요
그래서 남편과 저는 이유식 기계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브레짜분유 이모님보고 정말 신박하다며 일찍 몰라서 준비 못했던 것을 아쉬워했던 때를 생각하고 브레짜 이유식이모님에 대해 알아봤어요
네이버에 있는 리뷰는 모두 정독을 했고 최초 핫딜이 있었을때 인스타라방은 한시간내내 함께 했고 운좋게 선착순 30명에 들어서 웜리 이유식 큐브도 받았답니다!
결론은 브레짜이유식 이모님이 저희 시부모님댁에 도착하고 온가족이 컴팩트한 크기와 예쁜 디자인에 한번 놀라고 재료를 손질해서 흰쌀밥과 함께 하나의 버튼만으로 이유식이 완성되는 것을 보고 두번 크게 놀랐어요!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저같이 주말에만 육아를 하면서 항상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아쉽고 너무 빨리 커가는 것을 느끼는 직장맘이나 종일 육아로 지쳐서 이유식 만들기 부담인 육아님들에게도 브레짜이유식 이모님은 혁신 그자체 그리고 최고 신박한 육아템인것 같아요!
아직 초기라서 알갱이가 좀 작았으면해서 저희는 30분 기본코스 하고 한 2-3번 브렌드만 추가로 해준답니다! 브렌드(믹스)는 연달아 1분을 하면 모터가 손상될 수 있어 조금씩 쉬었다가 돌려주면 됩니다!
세척이 어렵다는 게 주로 후기들에서 이야기하는 단점이었는데 만들고 나서 바로 물에 불려서 아기세제로 씻어주면 깨끗합니다. 전에는 절구, 냄비, 주걱 등등 설거지거리들이 더 많았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더 수월해졌어요
이유식 재료에 따라서 세척의 어려움은 있을 수 있을것 같은데 저는 아직까지 없었어요!
지금 주변 친구들이 임신, 출산을 하고 있고 곧 조카도 태어날 예정이라 브레짜이모님들을 소개해줄 생각이고 완전 강추를 넘어 출산선물로 할 예정입니다! 우리 아가와 함께할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브레짜코리아 대박!나세용

1. 마님툰 핫딜로 구매해서 150일 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이제 사용합니다^^(곧 구매 한달되어가는 건 안비밀) 베이비브레짜 인스타 팔로우 해두시면 여러 혜택이나 이벤트 볼 수 있어서 좋고 유튜브로는 레시피 볼 수 있는 점 칭찬해요! 다른 유튜버레시피도 꽤 있어서 앞으로도 걱정없을 것 같아요! 브레짜육아맘들 화이팅!
2. 제품 도착했을 때 크기가 크지 않아서 주방에 부담없이 배치할 수 있었어요. 저희집은 화이트 제품이 많아 다른 제품들과도 잘 어울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정품등록도 가능하고 a/s 안내도 쉽게 되어 있어 믿을만 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카톡문의도 쉬워서 편리해요.
3. 부품을 모두 분리해서 식초 소독하고 세척했습니다. 생각보다 플라스틱 냄새가 강해 식초로 2번, 세제로도 2번 세척했어요.(그런 냄새에 좀 예민한 편이라서요;) 뚜껑부분이나 물통 부분은 잘 기울여 물이 완전히 빠질 수 있게 해야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품이 많지 않고 크기도 작아서 세척이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날이 날카롭다는 말을 많이 봐서 칫솔로 닦았는데 잘 세척됩니다.
4. 실제로 이유식을 만들어 보니 아직은 초기라 통부분에 여유도 많고 스팀과 믹서가 별도로도 가능해서 농도 조절 어렵지 않았어요.(스팀과 믹서 기능 활용해서 이유식 말고 엄빠식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 물통이 조금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리고 물통을 다시 채우려고 돌려 꺼낼 때 뜨거움 주의하셔야 해요! 본체를 들어서 물을 버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 고무패킹은 좀 불편했지만 믹서 단계에서는 고무패킹이 제 역할을 잘해서 흔들림이 적고 소리가 요란스럽지 않아요. 재료 그대로만 넣으면 이유식이 가능하니 이유식 큐브, 스페츌러, 믹서 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효율성과 경제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5. 이유식 만들기에 관심없던 남편도 쉽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첫날부터 아이가 이유식을 다 먹어주니 잘 만들어준 브레짜 이모를 신뢰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브레짜이모님?

이유식을 만들시기가 왔습니다. 초중기만이라도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은 귀차니즘인 저는 이유식만드는 제품을 찾아보고 망설임없이 브레짜를 선택했습니다. 브레짜 분유제조기도 너무 만족하게 사용중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우선 따로 익혔다가 따로 또 갈고 할 필요 없이 스팀+믹서 조합으로 한번에 끝낼 수 있어서 매우 간편했어요 재료썰고 넣어서 스팀으로 익히고 그다음 알아서 갈아줍니다. 나중에 농도만 조절하면 돼요. 조금 더 곱게 갈고싶다? 그럼 믹서 버튼만 눌러서 원하는만큼 갈아주면 됩니다. 편리함 그 자체!
많이들 말씀하시는 설거짓거리 몇 개 안나옵니다. 너무좋아요. 간혹 블레이드 날에 있는 구멍에 잘 낀다고들 하던데 다들 주방 세척솔 하나쯤은 있잖아요? 그걸로 닦으면 충분히 쉽게 다 닦이더라구요.
그리고 브레짜 사이트에 레시피가 잘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이제 막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우선 그거 보고 하는데 종류도 많고 브레짜 사용 해서 만드는 레시피니까 그대로 따라하면 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버튼 옆에 LCD창 안쪽에 이물질? 같은게 아주 조그맣게 있어서 a/s 문의 하고(제품사용에는 아무 이상 없었지만 제가 원해서 해달라함) 제품 보내고 a/s하고 다시 받고 하는데 진짜 며칠 안걸렸어요. 또 엔지니어분께서 a/s하시고 어떻게 된거고 어떻게 처리했는지 전화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
이유식 어떻게 할지 막막하고 걱정했는데 브레짜 마스터기 있어서 걱정없네요. 잘 만들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저는 워킹맘이기도하고 요린이여서 이유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였어요 특히 설거지는 요리보다 더 싫어해서..; 다른 브랜드랑 비교하다가 최대한 설거지 적어보이는 베이비브레짜로 결정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설거지 적은건 물론이고 만드는게 너무 쉬워서.. (사실.. 이건 만드는것도 아닌 그냥 넣는거....)
하다가 못하겠으면 시판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럴이유가 없을것같아요
초기에는 지은밥으로 넣고 하는게 좋다그래서 밥만 만들어놓으면 되네요
아기띠 벨크로 떼는 소리를 극혐하는 아기라 믹서소리도 걱정했는데 별로 신경안쓰고 놀더라구요 (제 기준에서는 믹서소리가 큰것같았는데 다른 엄마 말 들어보니 일반믹서기 소리보다 훨씬 소음이 적은편이라고해요)
왜 브레짜 이모님이라고 하는지 알것같아요
실제로 베이비시터 이모님이 브레짜 이모님을 인정하셨답니다..ㅋㅋㅋ
아기랑 놀아줄 시간이 항상 부족해서 이유식 만드는 시간이 아깝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이유식 만들면서도 아기랑 놀아줄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육아는 결국...템빨입니다ㅎㅎㅎ

베이비브레짜 분유포트에 이어 이유식 마스터기를 구입해보았습니다 이유식 시작 전 다양한 이유식기들 중에서 어떤걸 구입해야 하나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요 결론은 엄마의 만족에 의한 선택이라는 것 ㅎㅎ 저는 브레짜이모님을 신뢰하기에 구입했구요. 일단 결론만 말씀드리며 만족입니다! 아직 초기이유식 중이긴 하지만 재료만 준비되면 바로 넣고 버튼하나로 익히고 갈아주고 딱이죠! ^^ 곱게 걸러주는건 어쩔 수 없는 엄마몫이지만요~ 아기가 잘 먹어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이유식기 안 칼날이 매우 날카롭다고 하여 주의를 하여 세척하고 있구요. 중기 후기까지 이유식을 할거라 매우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아, 저는 첫 배송 받은 제품이 전원이 아예 안들어오는 초도불량 이었어요. 이유식 시작하려 마음을 딱 먹고 준비했는데 전원이.... 멘붕이 살짝 왔었으나 바로 전화연락드리고 그 다음날 맞교환 해주셨어요. 빠른 대처 감사합니다!

큐브 이유식이든 죽 이유식이든 브레짜로 하니까 너무 간편하네요! 많은 고민 끝에 브레짜 이유식기로 구매했는데 그 이유는 1. 간편함 이곳저곳 옮겨갈 필요 없이 통 하나로 호로록 끝낼 수 있어서 귀차니즘에게 딱 맞았어요. 사실 식세기가 있어서 부품 많은 건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그냥 스팀 믹서 옮겨가면 재료 손실도 있고 무엇보다 귀찮아서! 2. 큐브 이유식 죽 이유식 뭐든 OK 저는 중후기에는 간편하게 죽 이유식을 할 생각이지만 초기에는 아기 입맛도 파악하고 싶어서 아무래도 큐브 이유식을 하고 싶더라고요. 브레짜는 큐브 만들기에도 간편! 저는 밥+소고기는 합쳐서 만들어두고 야채들은 큐브로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용량이 작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넉넉해서 브로콜리 큐브 20g씩 14개 정도는 만들 수 있는 용량입니다. 만약 너무 공간이 적다 싶으면 믹서를 먼저 돌린 후 스팀+믹서를 돌려주면 됩니다 :) 브레짜를 쓰면서 다른 건 다 좋은데 단 한 가지의 단점이 스팀 물통은 세척이 안됩니다. 그래도 해결법이 있는 단점이라 이정도는 감안 할 수 있었어요! 식초 소독을 자주 하면 되고 나중에 정 찜찜하면 따로 부품을 구매 할 수 있으니 브레짜 시스템이 참 오래 쓰기 좋더라구요. 이 리뷰를 빌어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다면 브레짜 레시피가 대용량으로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밥 45g 기준 레시피밖에 없어서 브레짜를 안써본 사람들은 진짜 용량이 코딱지만큼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는 밥+소고기 할 땐 너무 많이 안하고 4끼분(밥 90g+소고기 40g) 만드는데 이정도는 거의 통 절반?정도 찹니다. 넉넉해요! 마지막 사진은 든든한 브레짜가 자리한 저의 맘마존입니다! 젖병소독기가 좀 더 일찍 나왔다면 소독기도 브레짜로 맞췄을텐데!!! 아무튼 요리 1도 못하는 워킹맘을 이유식에 재미붙이게 해준 브레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시판 하지 않고 후기까지 잘 써볼게요!

출산한 친구에게 브레짜 분유제조기를 선물하려했는데, 미리미리 준비하는 친구라서 그런지 이유식메이커를 더 원하더라구요! 마침 브레짜에 그대로 있어서 너무나 기분좋게 선물했습니다ㅎㅎㅎ 친구도 너무 좋아하고 인증샷까지 보내주네요ㅎㅎ 출산 선물으로도 왕추천입니다!!!

이유식 시작한지 3일 째되는 6개월 아기입니다? 처음 이유식 만들 때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브레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레시피를 참고해서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처음엔 자동모드로 15분 하고 나면 되직하고 알갱이가 꽤 클거에요. 물을 조금씩 추가 하면서 수동 믹서로 갈아주면 농도, 알갱이크기 조절 가능해요! 자동모드, 스팀수동은 5분 단위, 믹서수동은 30초 제한 있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크기가 아담해서 수납하기도 좋고 주방한켠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유식 마스터기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계시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브레짜 이유식 마스터기⭐️ 1. 일단 사용하기 편하고 쉬워요. 2. 칼날은 세척시 조심하셔야 해요. 날이 교차로 뒤집어져서 꽂혀 있어서 연마제 닦아내다가 손을베어서 일주일 넘게 고생을 좀 했어요. 3. 스팀판은 한번만 돌려도 미네랄 자국이 남어요. 4. 스팀을 돌리고 얼마나 익었는지 확인 후 다시 스팀을 돌리면 고여있던 물이 바깥쪽으로 뿜어져서 흘러요.. 고인물 한번 버리고 재사용을 추천 합니다. ===========>> 이유식 시작전에 테스트용으로 단호박을 찌고 갈아봤는데요. 제 주먹만한 단호박 잘라서 통으로 넣고 찌고 그대로 믹서 돌린거예요. 찜은 25분정도 돌렸고 물이 많이 생기는데 일부 따라내고 믹서기 돌렸더니 너무 맛있게 갈렸어요. 테스트용은 저링 저희집.멍뭉양이.먹었습니다? 껍질까지 함께 갈았는데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니었지만 아기꺼는 껍질빼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한번에 다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 제품이예요.

5개월 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이제 이유식 시작하려고 전부터 눈 여겨보고 있던 브레짜 이유식 마스터기를 주문했어요!! 받자마자 식초물로 우선 세척해뒀고 내일 따끈따끈하게 만들어서 먹여보려합니다!! 첫 아이다보니 시판이유식은 절대 안먹이고 제가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서 먹이려고 하는데 직장을 다니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서 어쩌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번거로움을 없애고자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고 원터치로 뚝딱 가능하다니 기대가 되네요ㅎㅎ빨리 만들어서 우리 아이 맛있게 먹어주길 기대해봅니당!!

이거 없었으면 이유식 못만들었을거에요...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후회없습니다U0001faf6?

이유식 시작하면서 고민없이 바로 베이비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 구매했어요! 작동법도 쉽고 버튼만 누르면 뚝딱 만들어지니까 너무 좋아요:) 저는 처음으로 쌀미음을 만들어봤는데, 유튜브에 나와있는 레시피는 처음 먹이기엔 좀 되직하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 방법대로 만들어봤어요. 살짝 말씀드리면, 전 쌀을 불려서 사용했거든요. [쌀미음] 1) 쌀 31-33g 씻어서 2시간 불리면 45g 정도 나옵니다. 2) 불린 쌀을 통에 넣어주고 스팀+믹서 30분 작동시키면 살짝 꾸덕한 쌀죽이 완성되어요! 3) 거기에 물 150-160ml 추가로 넣고 스팀+믹서 10분 작동시키면 끝입니다. (물의 양은 이때 조절하심 되어요) 4) 체망에 한번 걸러내고 먹이면 너무 잘 먹더라구요! 오늘은 단호박미음을 만들어줬는데 턱받이에 묻은 미음까지 쫍쫍 빨아먹네요. 이유식 한번 만드려면 꽤 손도 많이가고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시판으로 먹일까 고민하다가 아기가 먹는건데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서 구매한 브레짜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고민하고 계신다면 진짜 꼭 사세요!!!

아직 미개봉이지만 당장 닦고 시작해야 할것 같아요. 우선 사긴 했는데 이유식 하기 겁나네요….. 한달 후 사용 후기에 이유식은 껌이네요 ^^ 하는 저를 발견 하고 싶습니다ㅠㅠ 제발 저에게 도움이 되기를..

쉽고 쉽고 또 쉬운 제품 찾는다면 베이비브레짜가 답! 분유제조기도 간편한 조작법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꽂혀 브레짜 원픽이었는데, 이유식도 브레짜로 이어갑니다. 우리 아기는 브레짜가 먹이고 키우네요 :) 아기 아빠와 함께 하는 육아이기에, 모든 육아용품 선택에 있어 더욱 중요했던 조건은, 준비부터 뒷정리까지 "쉬울 것"이었어요. 엄마인 제가 없어도 아빠 혼자 준비할 수 있어야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놓이니까요! 저 스스로도 복잡하고 어려운 건 지속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에, 애초에 이유식 방법도 죽이유식으로 노선을 정하고 브레짜를 선택한 것도 있어요. 하지만 웬걸, 이유식마스터기 사용하니 어려워보였던 토핑 이유식도 뚝딱이에요! 1. 물 채운다. 2. 재료 넣는다. 3. Steam&Mix 버튼 누른다. 이 세 단계면 죽이든 큐브든 끝! 설거지마저도 식기세척기로, 정리까지 진짜 끝! 해보고 어려우면 시판 이유식 이용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걱정과 달리 너무 쉽고 재밌기까지 해서 쭉 만들어 먹이기로 했습니다 ㅎ 게다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유식 레시피도 얼마나 유용한지요. 미리 알았다면 이유식 책도 굳이 살 필요도 없었을 듯 합니다. 잘 정리된 식단표 보고, 사이트에서 레시피 검색해서 적용하면 되기에 조리법을 힘들게 찾지 않아도 돼요. 남편도 이 정도는 밥 짓는 것보다 쉽다며 레시피 따라 뚝딱 해내구요! 환갑을 바라보시는 어머니께서도 너무 쉽고 간단하다며 이런 게 당신 때에도 있었다면 훨씬 수월했을 거라고 감탄하시더라구요. 다만 믹서의 갈림 정도를 선택할 수 없는 건 조금 아쉬워요. 초기에는 어차피 미음이라 괜찮겠지만 입자감을 늘리고 싶을 때 믹스 시간 조절로 조정하는 정도에 그치니까요. 일단 초기 이유식 진행 중인 지금의 저에게는 잘 익혀서 잘 갈아주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여타 다른 유명한 이유식마스터기 제품도 엄청나게 고민한 후에 고른 제품이니만큼, 기대도 컸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D 베이비브레짜와 중기, 후기 이유식도 쭉쭉!

애기 이유식 준비 위해서 구매핬습니다. 익힘부터 분쇄까지 한번에되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단, 제품을 받았을때 물통과 본체에 오링이 문제인지 결착이 온전히 되지않아 물이 끓고 난뒤 본체에서 리크가 발생해서 문의드렸더니 바로 조치를 취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만족해요 간편해서 좋아요 더 많이 만들어볼게요

지금 중기이유식 하면서도 시판으로 넘어가지 않고 꾸준히 잘 쓰고 있어요! 스팀+믹서 누르기만 하면 한번에 되는 게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설거지가 적어서 너무 좋았어요! 크기는 작지만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제품! 그 중 단점을 꼽자면 처음 제품 받았을 때 본체에 동그란 쇠? 부분이 조금 더럽더라구요? 잘 닦고 사용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맨처음 사용하기 전 식초+물 세척하고도 물 자국인지 남길래 반품할까하다 이유식 시작해야 해서 그냥 사용했어요. 뚜껑도 플라스틱에 흰색이라 물이 너무 잘들지만 부속품을 따로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조만간 교체 할 예정이에요. 단점도 있지만 정말 사용하는데 있어 너무 편리하고 조작도 간단해서 주변에 추천해주고 있어요!

이유식 준비중 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이유식을 준비하려고 알아보다가 베이비 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척방법과 사용방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만족했고, 열고 닫는 모든 부분이 꽉 맞물리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동작도 잘 되고 믹서부분도 시원하게 작동하네요. 만족합니다.

배송 빠르고, 사이즈도 아담해요. 사용설명링크 보고 사용해봐야겠어요. 기대되요^^

와이프가 좋아하네요~

아기있는 친구 선물해주었는데 너무 마에 들어하규 즇아해요!

좋아요 ㅎㅎ아직 안뜽어봣지만 유묭한데는 이유가있겟죠 ㅎㅎ

빠르게 배송왔고 이유식 제조하는데 편리합니다

사용법이 매우 직관적이라 쓰긴좋네요. 다만 초기묽은미음 만드는데는 연구가 필요한것같습니다.

브레짜 마스터기 쓰고 있는 1인 ㅎㅎ 가성비 따지다가 브레짜 늦게산게 엄청 후회되었던 나로써 이유식기는 믿고 하능 브레짜! 이유식 책은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민했어도 우리아이 이유식은 브레짜로 만들어주기로 했어서 크게 고민 없었네여 ㅎㅎ 배송은 시킨 날 바로 다음날 배송 배송때메 미리 사둔건데 이럴줄 알았음 마음 놓아도 될뻔 했어요 이유식 다음주부터 시작해요 똥손 초보맘은 벌써부터 긴장되지만 브레짜 이유식기 있어 든든합니다 ?

이유식 시작할 때가 되어서 이유식마스터기 고민하던 중 찜기랑 믹서기 같이 되는 브레짜이유식마스터기에 끌려서 구매해봤는데 한꺼번에 조리할 때 편리하더라구요 하나씩 큐브만들 땐 설거지가 너무 많이 나와서... 잘 산건가 좀 의문이... 다른제품이 또 눈에 보이두라구요... 그래도 이왕산거 직접 냄비에 만들어서 하는것보단 좋으니 잘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짜 첫째 이모 만족도가 높아서 둘째이모도 모셨네요?24시간 식초물 담아놓는 잊지 않고 했고요. 미음 손 쉽게 만들어서 잘 먹였습니다! 완전초초초기라서 갓지은 쌀밥 45g으로 만들었어요. 설명대로 되직해서 물 100ml 넣고 10분 추가했더니 딱이네요. 앞으로도 기대되요!

선물해드렸는데 잘 쓰고 계시는 거 같아 기분이 졸네요

처음엔 그래도 편해서 좋았지만 ㅜㅠ 플라스틱부분들이 너무 얼룩지고 많이 사용할수록 상품이 안좋아지는 기분이 많이드네요...! 그리고 자꾸 물통부분이 스팀하면 들떠요 그래서 물이 새요 소재도 bpa free인지모르겠고 비교하고살걸 후회도되요^^...;어차피 중기때 밥솥으로 갈아탈거라서 잠깐쓰기 좋지만 가격은 잠깐이지않은거같아요

집에 믹서기랑 찜기등등 이유식준비할때 필요한것들이 없어서 다 구매하려니 주방용품늘어나는게 싫어서 구매했어요 배송빠르고 아직사용은안해봤지만 브레짜 믿고 구매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쓰기가

이유식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감이 컸는데 브레짜마스터기 덕분에 초기이유식을 잘 지나갔습니다. 사용중 물샘 현상 있었지만 빠르게 조치해주셨고 앞으로도 잘 쓸것같습니다.

잘썼습니다. 사용기간이 생각보다 짧았네요

잘쓰고있어요 ! 사용법이 간단하고 아기 이유식 만드는 맛이 나요^^